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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하남시 환경교육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문화제 ‘지구야, 안녕’ 개최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하남시 환경교육센터(센터장 서정화)는 지난 28일 환경문화제 ‘지구야, 안녕’을 개최해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영화와 정크아트 체험, 강연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크아티스트 문경화 작가의 ‘고래와 플라스틱 쓰레기의 배치’는 아이들과 장난감을 분해하면서 복합재질의 물건이 재활용을 얼마나 어렵게 하는지 피부로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강신호 박사는 강연을 통해 플라스틱 문제는 분리배출뿐만 아니라 소비를 줄이고 재사용으로 전환함으로써 마을공동체 단위의 자원순환체계가 긴밀하게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집담회에서는 전문가와 공무원, 시민 활동가와 청소년이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하남시의 자원순환 시책에 대해 격의 없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상호 시장은 “2019년까지 하남시는 하루 73t의 쓰레기 자체 처리가 가능했었지만, 신도시 인구 증가로 하루 20t 이상 증가해 처리 한계를 넘고 있다”며 “하남시는 이천 소각장 증설과 교산 제2환경기초시설 설립 전까지 자원순환교육 및 재활용 분리배출 강화, 자원순환 실천운동 및 시민사회 연대 등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행사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15개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함께해 협력을 통한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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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