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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아름다운 거절을 하면 신뢰감을 준다

 

 

“잘 거절할 줄 아는 사람은 신뢰감을 준다. 이 사람이 ‘No’라고 말 했을 때에는 정말로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되고, 이 사람이 ‘Yes’ 라고 말했으니까 도중에 그만두는 일 없이 제대로 끝까지 해 줄 것이 라는 신뢰감이다. 이것도 인간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신뢰감이다.” 사이토 시케타 저(著) 안중식 역(譯)《느낌 좋은 사람의 99가지 공통점》 (지식여행, 4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예스(Yes)에는 능하지만, 노(No)에는 초보자입니다. 부탁보다 어려운 것이 거절입니다. 거절할 때마다 나쁜 사람이 되는 것 같은 죄의식에 빠집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 싫고, 좋은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지키고 싶고, 갈등을 피하고 싶은 등의 관계적 이유 때문에 거절을 어려워 합니다. 그러나 거절은 죄가 아니고 생활의 필수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정중 하고 아름다운 거절은 오히려 신뢰감을 줍니다. 진솔하게 노(NO)를 말할 수 있어야, 예스(YES)가 진짜 예스로 보이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시자, 사람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추대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제안을 거절하시고 홀로 산 으로 가셨습니다. 왕이 되어 백성들을 먹이는 일보다, 우리의 죄를 사 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는 일이 예수님의 사명이셨기에 그러합니다. 정중하고 지혜롭고 아름다운‘거절’은 자신을 지키고, 무엇보다도 하 나님의 사명을 지키는 지혜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 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요6:15) <경건 메일> 아시아통신 김광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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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