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13.7℃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16.8℃
  • 박무울산 13.1℃
  • 구름많음광주 16.6℃
  • 박무부산 13.1℃
  • 맑음고창 12.3℃
  • 구름많음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9.4℃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4.1℃
  • 맑음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교육

김상호 하남시장 “문화콘텐츠 넘치는 하남 만드는 출발점 되길” 하남시, (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와 기업유치 면담 가져

○ 김상호 시장, 하남시 기업이전에 관심 갖는 (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회원사 대표들과 면담 가져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기업들의 하남시 이전에 대한 면담과 업무협약 등이 이어지면서 시의 기업유치 활동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11일 하남시로 기업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회원사 대표들과 면담을 갖고, 시의 기업유치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120여 개 회원사 가운데 20여 개 회원사가 교산지구로의 이전을 희망하면서 이루어졌다. 이 협회는 애니메이션 기획 및 전문 제작기술력 구축을 통한 한국애니메이션의 질적 향상과 보급 확대를 위해 1994년 창립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상호 시장과 기업유치 담당공무원,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신창환 회장과 정길훈 부회장, 신희석 임원 등 8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하남은 서울과 접하고 전국으로 통하는 고속도로망과 철도망을 갖춘 열린 도시이자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를 간직한 도시로서 애니메이션 제작에 필요한 창의성을 북돋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고 소개했다. 김 시장은 또 “과거와 달리 애니메이션이나 웹툰의 위상은 이제 영화에 버금가고, 국내 애니메이션도 높아진 위상만큼 K컬쳐의 대표주자 가운데 하나로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더 다채롭고 풍부한 문화콘텐츠들이 넘치는 문화도시 하남을 만들어 나가는데 오늘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와의 만남이 그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하남시의 H3프로젝트와 교산지구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많은 회원사들이 기업이전을 통해 하남시에 애니메이션타운 조성을 적극 검토 중에 있다”며 “이와 더불어 애니메이션 산업의 특성을 활용한 도시디자인과 하남에 맞는 스토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면담은 김 시장이 “하남에 있는 전국 최고의 하남애니메이션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강연을 해달라”고 부탁하자, 협회는 흔쾌히 강연을 수락하는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한편, 시는 지난 10일에도 코로나19 진단시약과 장비로 연간 1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과 업무협약을 맺고 하남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 벤처펀드 조성·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