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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30 청년 봉사단 출범...윤정운 단장 '소외계층을 위해 청년들이 다가갈 것'

'따뜻한 마음 봉사단'...청년 200여명 참여

 

 

<따뜻한 마음 봉사단(단장 윤정운) 발대식_봉사단 제공> 2030세대 청년 200 여명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봉사단'의 발대식이 열렸다. 10일 부산항 전시컨벤션센터에서 발대식을 연 '따뜻한 마음 봉사단'은 부산 중구 자원봉사센터 등록 봉사단체다. 윤정운 단장을 비롯한 청년 200 여명이 참여한 봉사단 발대식은 코로나19의 방역기준에 따라 80 여명의 인원만으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면 봉사의 어려움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봉사 활동을 다짐했다. 온라인 봉사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부캠페인을 진행하고, 환경 보존을 위해 환경 챌린지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봉사활동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센터 봉사, 재능기부, 환경 플로깅 등의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발대식 단상에 선 윤정운 단장은 "부산 지역의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오늘 같이 대규모로 모인 선례는 없었다"고 전하며, "우리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부터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밝히는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겠다. 우리 부산 청년이 앞장 설 것이다"고 밝혔다. 발대식에 참석한 관계자는 "평소 봉사활동을 많이 하는 윤정운 단장을 많은 분들이 좋아한다. 이번에 발족한 '따뜻한 마음 봉사단'이 온·오프라인 봉사활동을 예고한 만큼, 기발한 아이디어로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취약계층과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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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동대문소방서 격려 방문…현장대응단 점검·안전체험센터 논의
[아시아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27일 동대문소방서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재난·안전 현안을 점검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필형 구청장은 소방서장실에서 열린 신년 차담회에서 김흥곤 동대문소방서장과 각 과장, 현장대응단장, 의용소방대 관계자들과 함께 관내 주요 재난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1층 현장대응단 사무실과 차고로 이동해 대원들을 만나 출동태세와 장비 운용 상황을 둘러보며 현장 대응 여건을 확인했다. 이날 논의의 핵심 의제 중 하나는 ‘체험형 안전교육’이었다. 어린이·청소년이 재난 상황에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제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배우는 안전체험센터 설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다. 구는 서울시가 운영 중인 안전체험 시설들이 화재·지진·풍수해·응급처치·소화기 사용법 등 다양한 체험 코너를 통해 시민이 ‘가상재난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돼 있다는 점을 참고해, 지역 여건에 맞는 체험·교육 모델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동대문구는 그간 어린이집·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재난탈출 안전캠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구는 이러한 기존 사업을 토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