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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광주시, 열린 어린이집 171개소 선정 - 부모참여 중심의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앞장 -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 광주시는 신뢰할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열린 어린이집 171개소를 선정하고 이달부터 운영·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열린 어린이집이란 보육 환경을 개방하고 부모 참여를 활성화해 부모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개방된 보육환경이 조성된 어린이집을 말한다. 시는 공모를 통해 접수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관련 서류 심의 및 현장 확인 등을 실시해 공간의 개방성, 부모의 참여성, 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 다양성 등을 평가한 후 신규 97개소를 비롯해 재선정 44개소, 선정유지 30개소 등 171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및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심사시 가점 부여, 교재·교구비 및 보조교사 우선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김정아 센터장은 “열린 어린이집은 행복한 육아실현과 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의미를 갖고 있다”며 “앞으로 광주시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열린 어린이집 운영을 활성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김 센터장은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원활한 운영을 위한 사업 컨설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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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김포만화도서관·모담도서관 현장행정… ‘책의 도시 김포’로
[아시아통신] 김포시가 12일 김포만화도서관과 모담도서관을 방문해 야간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추진 중인 야간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편안하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만화도서관은 6천 여권의 만화책을 보유한 특화 도서관으로, 지난해 9월부터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근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만화 콘텐츠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이용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만화도서관 방문에 이어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시작을 함께 하기 위해 모담도서관을 찾았다. 모담도서관은 김포시 대표 도서관으로 지난해 5월 개관했으며, 하루 평균 약 2천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또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시장은 모담도서관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만나 “미래 70만 명 문화도시를 준비하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