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20.1℃
  • 맑음강릉 12.5℃
  • 맑음서울 19.8℃
  • 맑음대전 21.3℃
  • 맑음대구 22.8℃
  • 연무울산 13.3℃
  • 맑음광주 19.0℃
  • 연무부산 15.5℃
  • 맑음고창 14.1℃
  • 맑음제주 16.2℃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9.3℃
  • 맑음금산 20.1℃
  • 맑음강진군 20.0℃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질문

 

 

“지난 1년여간 우리는 계속 ‘나는 누구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다. 오른쪽 도표를 보면, 2018-19년 사이에 큰 변화가 없던 ‘자아’ 에 대한 언급량이 2020년 3월 이후 배 이상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2021년 6월 현재도 예년보다 50%가량 증가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책을 읽고, 명상이나 마음공부를 하고, 일기를 쓰며, 나 름의 방식으로 자아를 찾으려 시도하고 있다.” 신수정 외 6인 공저(共著) 《2022 트렌드노트》(북스톤, 172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생활변화관측소’의 분석 결과 코로나19 이후 사람들은 자아, 즉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이 급증하였습니다. “코로나는 시간은 주되 장소는 제약했다. 고립된 개인은 자신의 정체 성을 증명할 필요를 느꼈다. 스스로에게도 묻고 싶었고, 타인에게도 증 명하고 싶었다. ‘나는 누구인가?’” (34쪽) 코로나19는 많은 사람들을 철학자로 만들었습니다. 정신없이 달려오다가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멈춤’을 하면서 자신의 존재에 대한 성찰을 하게 된 것입니다. 더군다나 코로나19의 고난은 세상과 인생이 참 안개 같다는 것을 절감하게 했습니다. 이에 사람들은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독서를 하고 명상을 하는 등 여러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가난해진 이 때는, 전도하기에 적절한 때입니다. 다른 것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선점하기 전에,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막1:38) <경건 메일> 아시아통신 김광부 기자 |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