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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난독증은 내게 기회를 줬다

 

 

“ ‘난독증은 내게 기회를 줬다.’ 시스코 시스템즈 최고 경영자 존 체임버스가 한 말이다. 그는 책은커녕 보고서 한 편조차 스스로 읽기 어려웠던 사람이었다. 그랬던 그가 어떻게 최고 경영자가 될 수 있었을까? 그는 부하 직원이 써 준 보고서를 읽는 대신 현장에 달려가 생생히 오가는 말과 느낌에 집중했고 경청의 대가가 됐다.” 이수경 저(著) 《자기 인생의 각본을 써라》 (클라우드나인, 123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걸림돌을 디딤돌로 삼는 사람이 있고, 디딤돌도 걸림돌이 되게 하는 사 람이 있습니다. 지독한 난독증이었던 시스코 시스템즈 최고 경영자 존 체임버스는 보고서를 읽는 대신에 늘 현장으로 달려 갔습니다. “글로 읽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얻게 됐다. 고객들과 수 없이 소통하면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았고 남들이 생각하지 못 하는 것을 떠올렸다.” (123쪽) 약점도 스토리화시키면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약점을 주 님께로 가져가서 주님을 의뢰하면 더욱 강한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 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고후12:10) <경건 메일> 아시아통신 김광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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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