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구름많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2.2℃
  • 구름많음서울 6.9℃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9.6℃
  • 구름많음울산 9.8℃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8.4℃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4℃
  • 맑음강진군 9.9℃
  • 맑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수원특례시, 해빙기 맞아 5개 시설 1분기 시설안전 기술컨설팅 실시

토목구조·시공·안전관리 분야 전문가 참여해 보수·보강 필요 부분 집중 점검

 

수원특례시는 해빙기를 맞아 3월 30일까지 세류지하차도, 동수원고가차도, 서수원 주민편익시설, 창룡문·퉁소바위 지하차도 등 5개 시설을 대상으로 1분기 시설안전 기술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기술컨설팅에는 토목구조, 시공, 안전관리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시설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다. 특히 해빙기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 점검한다.

 

동수원고가차도의 포장 상태와 포트홀 발생 여부를 확인하며, 창룡문 지하차도는 외벽 타일 상태와 균열, 누수 여부 등을 검토한다. 서수원 주민편익시설은 수영장 철골 구조와 시설 전반에 대해 안전성을 점검한다.

 

세류지하차도는 최근 벽체 타일 파손과 관련해 현장 점검과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추가 위험 예방을 위해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보수·보강 방안도 마련했다.

 

수원시는 기술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밀안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시설물 손상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선제적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계속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강원특별자치도, 공공의료 활성화에 손 맞잡아… 215억 원 투입, 임금체불 등 현안 해소
[아시아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오전 11시 별관 회의실에서 의료원장, 보건의료노조 본부장, 의료원·재활병원 노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공공의료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공공의료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3일 강릉의료원에서 열린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와의 간담회 이후 후속조치 방안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장은 의료원 체불임금 해결, 5개의료원 응급실 의사 인건비 보장, 강원도 재활병원 재활의학과 의사 인건비 보장, 중앙노동위원회 결정사항 수용, 지속가능한 노-정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한 바 있다. 함준식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장은 이번 소통의 자리에 대해 “의미있는 결단을 내려준 데 감사드린다”며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환자를 위한 더 나은 의료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지사는 “보다 빨리 이런 자리가 마련됐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문제를 매듭짓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속초의료원 임금체불 문제 해결을 위한 긴급 자금 지원을 추진하고, 5개 의료원 전반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