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12.0℃
  • 맑음울산 11.5℃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0.2℃
  • 맑음고창 9.3℃
  • 맑음제주 9.7℃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11.9℃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경기도, 비도시지역의 성장잠재력과 정주성 키우는 방향 찾는다

경기도 비도시지역의 성장잠재력·정주성 강화를 위한 적정 관리방향 마련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도시지역보다 상대적으로 계획적 관리가 어려운 비도시지역의 성장잠재력과 정주성을 강화하기 위해 ‘비도시지역 지역 여건에 맞는 합리적 토지이용 정책연구’를 3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거지역‧상업지역‧공업지역 등을 포괄하는 도시지역은 지구단위계획 등을 통해 계획적 관리가 이뤄지고 있지만 농림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 등의 비도시지역은 산발적 개발 행위들이 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도는 비도시지역이 위치한 시군의 의견을 수렴해 개발수요 등을 고려한 합리적 토지이용 여건 개선, 주민 정주생활권 보호, 농지‧산지 보전 간의 균형을 반영한 관리 방향을 마련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도시‧군관리계획 재정비를 추진 중인 시군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간 실무회의,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도 및 시군 실무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명선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은 “농촌지역 등 비도시지역에 대한 공공‧학계‧법제 차원의 관심과 논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경기도 비도시지역의 잠재력과 정주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관리 방향이 마련되도록 연구 과정에서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화성특례시의회,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 참석…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동물복지는 이제 일부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속 공공복지의 영역이 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