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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시행

월 20만...최대 24개월간 지원...청년 주거부담 완화 기대

 

[아시아통신] 사천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에게 월세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9600만 원으로, 국비 4800만 원, 도비 1440만 원, 시비 3360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독립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약 153만 원)여야 한다.

 

여기서 원가구는 청년이 부모와 분리되어 거주하더라도 부모 등 기존 가족이 함께 이루고 있는 본래의 가구를 말한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20만 원이며, 최대 24개월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청년 본인 명의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희망자는 3월부터 5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6월부터 8월까지 심사를 진행해 대상자를 선정한 후 적합 대상자에게 월세를 지급하고, 10월 이후에는 매월 25일 정기적인 지급과 함께 대상자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청년 주거 문제는 개인의 어려움을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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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석 수원시 영통구청장, 외식업 종사자 정기총회 참석…현장 목소리 경청
[아시아통신]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난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수원시 영통구지부 제23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행사에는 지역 외식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상호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는 황성모 지부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영통구청장의 모범 영업자 표창 수여와 회원 자녀 장학금 전달에 이어 2026년도 주요 사업 실적 보고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외식업 운영 역량 제고와 건전한 외식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표창장을 직접 수여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켜오신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2027년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 증가가 기대되는 만큼, 외식업계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행정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외식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