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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모기 매개체 방제사업' 교육 실시

전문강사 초빙, 과학적 방제역량 강화

 

[아시아통신] 사천시는 지난 3일 근거에 기반한 과학적 방제 역량 강화를 위해 '모기 매개체 방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방역업무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을지대학교 보건환경안전학과 양영철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내 주요 매개 모기의 생태적 특성 ▲발생원 제거 및 유충 방제 방법 ▲방역장비 사용법 및 살충제 안전 관리 요령 ▲현장 방역 시 안전보건 및 민원 응대 가이드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단순 약품 살포 위주의 방제에서 벗어나, 조사·분석을 기반으로 한 표적 방제의 중요성과 현장 적용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토대로 한 교육을 통해 매개체 발생 양상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방제 전략 수립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방역 담당자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근거 중심의 체계적인 방제 활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계절별 매개체 발생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방역활동과 결핵, 예방접종,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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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석 수원시 영통구청장, 외식업 종사자 정기총회 참석…현장 목소리 경청
[아시아통신]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난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수원시 영통구지부 제23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행사에는 지역 외식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상호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는 황성모 지부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영통구청장의 모범 영업자 표창 수여와 회원 자녀 장학금 전달에 이어 2026년도 주요 사업 실적 보고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외식업 운영 역량 제고와 건전한 외식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표창장을 직접 수여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켜오신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2027년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 증가가 기대되는 만큼, 외식업계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행정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외식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