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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남인강, 전국 유일 ‘고등 과학·한국사’ 검정고시 면제 강좌 운영

평생학습계좌제 연계…만 18세 이상 과목별 90시간 이수 시 해당 과목 시험 면제
과학·사회·한국사 등 고등 14개 과정 운영…2026년 검정고시 전 과정 학습체계 구축 추진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운영하는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이하 강남인강)이 2월부터 평생학습계좌제 연계 ‘고등 검정고시 시험 면제’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교육부가 평가·인정한 평생학습계좌제 연계 과정으로, 「평생교육법」 등에 따라 만 18세 이상 성인 학습자가 지정 강좌를 과목별 90시간 이상 이수하면 해당 과목의 검정고시 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다.

 

강남인강은 2024년 고등 검정고시 면제 과정 2개 강좌(과학, 한국사)를 시작으로 인정 강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고등 12개 강좌와 중등 2개 강좌가 추가로 인정받으며, 현재 고등 검정고시 시험 면제 과목인 과학·사회·한국사를 중심으로 총 14개 고등 과정을 교육부로부터 인정받아 운영 중이다. 특히 고등 과학·한국사 시험 면제 강좌는 강남인강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어 성인 학습자에게 실질적인 대안 학습 경로로 자리 잡고 있다.

 

고등 과정은 과학 5개 강좌(총 144시간), 사회 4개 강좌(총 104시간), 한국사 5개 강좌(총 111시간)로 구성됐다. 강남인강의 시험 면제 과정은 온라인 기반으로 운영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으며, 수강 완료 후 학습 테스트와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학습 과정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시중 교재 기반의 체계적인 강의 구성으로 학습 효율을 강화했다. 자세한 수강 정보는 강남인강 홈페이지(edu.ing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 국어·영어·수학 등 시험 응시 과목 대비 강좌와 시험 면제 과목을 연계한 ‘검정고시 전 과정’ 학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검정고시 준비에서 수능·대학 진학까지 이어지는 평생학습 기반 학습 연계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검정고시 시험 면제 과정은 성인 학습자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교육 복지”라며 “전국 유일로 운영 중인 과학·한국사 면제 강좌를 포함해 검정고시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연결해, 더 많은 성인 학습자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학습 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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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