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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친화도시 도약 위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6~’30) 본격 가동

100만 파주의 미래,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하는 청년기회도시

 

[아시아통신] 파주시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향후 5년간 청년정책 청사진을 담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청년기본법' 및 '파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지난 제1차 기본계획(2021~2025)의 기간 만료에 따라 새롭게 수립된 중장기 발전 전략이다.

 

시는 2025년 '파주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청년정책 5개년 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연구 과정에서는 ▲3회의 청년 및 전문가 간담회 ▲파주시 거주 19세~39세 청년 1,000명 대상으로 한 청년실태조사 ▲취업청년·창업청년·영농청년 등 6개 그룹에 대한 심층면접조사(FGI)를 실시해 청년들의 다양한 환경과 복합적 욕구를 반영하고자 했다.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襺~觢)은 帤만 파주의 미래,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하는 청년기회도시‘를 지향점으로, ‘청년과 기본을 지원하고 미래를 함께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일자리 ▲주거 ▲복지·금융 ▲문화·교육 ▲참여·기반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일자리 분야에서는 지역 특화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인턴사업’, ‘청년취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청년도전지원사업’,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등을 통해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들의 주거 진입장벽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신혼부부·청년 파주형 기본주택 공급’, ‘청년 월세 및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전세사기피해자 주거안정 지원’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복지·금융 분야에서는 경제적 자립 지원과 사회안전망을 확대한다. ‘청년기본소득 지급’, ‘파주시 공공예식장’, ‘고립·은둔 및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등을 추진해 취약 청년층에 대한 회복 지원을 강화한다.

 

문화·교육 분야에서는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청년광장 운영’,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 ‘청년문화예술패스’등을 추진한다.

 

참여·기반 분야에서는 ‘청년위원회 및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고도화’, ‘청년공간 지피(GP)1939 확장 및 운정 신설’, ‘파주시 청년포털 운영’등을 통해 청년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파주시는 이번 5개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연도별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청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번 2026년에는 총 111억 8천1백만 원을 투입해 ▲일자리 ▲주거 ▲복지·금융 ▲문화·교육 ▲참여·기반 5개 분야에서 39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파주시 청년들의 실제 수요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파주형’청년정책을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라며 “청년들이 파주에서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친화도시’파주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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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수송관 파손 대비… 서울시, 공동구 5곳에 고온 견디는 배수펌프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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