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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캠퍼스부터 쓰레기 다이어트” 서울시 청년 실천팀 모집

2.9.(월)부터 3.9.(월)까지 서울에서 활동 가능한 청년 및 대학생 15팀 모집
캠퍼스·지역 생활권에서 실천 중심 활동…전문가 멘토링·워크숍 전 과정 지원
대학 축제 쓰레기 감량, 다회용 전환, 분리배출 체계 개선 등 현장 적용 과제 중심
9월 성과발표회·서울특별시장상 시상…작년 수상팀, 캠퍼스 실질 변화 이끌어

[아시아통신]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서울시가 캠퍼스 쓰레기 감량에 아이디어를 뽐낼 청년 모임을 찾는다. 청년이 주도하는 폐기물 감량 활동 ‘청년이 탄탄한 서울’ 참가팀은 2월 9일(월)부터 3월 9일(월)까지 모집한다.

 

‘청년이 탄탄한 서울’은 청년들이 탄소를 줄여 탄탄한 미래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아, 서울 소재 대학 내 활동 가능한 대학생과 지역(마을) 기반 청년들이 각자의 생활권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폐기물 감량’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5개 팀을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7명~15명 이내의 팀을 꾸려 지원하면 된다. 선발된 팀은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실행계획 워크숍 및 중간 워크숍에 참여하며, 자원순환 전문가들의 맞춤형 멘토링을 받는다.

 

캠퍼스 축제․경기장 쓰레기 감량․다회용 전환, 분리배출 체계 개선, 종이 영수증․식권 번호표의 디지털 전환 등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실천을 이어가게 된다.

 

□ 성과 확산을 위한 공유도 강화한다. 시는 9월 성과발표회를 열어 팀별 실행 결과를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등 총 3개 우수팀을 선정해 서울특별시장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연고전 폐기물 문제를 제기한 연그린 팀(연세대학교), 교내 카페 우유팩 수거, 식권 번호표 모바일 전환 등을 추진한 CES 팀(건국대), 환경 강의 필수 교양 과목 지정을 추진한 SEM 팀(숙명여대) 등이 수상하며 생활 속 실천을 촘촘히 확산시켰다. 이들 사례는 정책 제안부터 인프라 개선, 행동 변화까지 캠퍼스 전반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청년이 탄탄한 서울우수팀 주요 활동 내용>

상장

수상팀

주요 활동 내용

대상

연그린

(연세대학교)

연고전 분리배출 현황 모니터링, 새벽 플로깅 및 릴스 제작

의류학과 협업 페스티벌 의상 새활용, 친환경 축제 공약 제안

최우수상

CES

(건국대학교)

교내 에너지 사용 모니터링, 우유팩 자원순환 및 기부

교내 학식당 및 카페 종이 영수증, 식권 번호표 모바일 전환

우수상

SEM

(숙명여자대학교)

기후위기 교양 필수과목 선정 추진, 공과금 줄이기 프로젝트

메일함 비우기의 날, 친환경 축제, 텀블러 세척기 설치

 

노수임 서울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직접 쓰레기 문제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감량 실천에 나선다면 그보다 더 큰 변화의 동력은 없을 것”이라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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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수송관 파손 대비… 서울시, 공동구 5곳에 고온 견디는 배수펌프 설치 완료
[아시아통신] 예기치 않은 지역난방 열수송관 사고에도 공동구 침수로 인한 열 공급 중단과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재난관리기금 약 10억 원을 투입해, 지역난방 열수송관이 설치된 공동구 5곳에 총 61대의 중온수용 배수펌프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여의도 31대, 목동·상암·은평 각 8대, 마곡 6대 등을 설치해, 중온수 유출 상황에서도 공동구 침수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이번 사업은 공동구 침수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것으로, 지역난방 열수송관 파손 시 유출되는 80~100℃의 중온수를 신속히 배출하고 시설을 조기에 복구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공동구는 전력·통신·수도·가스·지역난방 열수송관 등 필수 기반 시설의 주요 관로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국가중요시설이다. 서울에는 총 8개소(여의도‧목동‧가락‧개포‧상계‧상암‧은평‧마곡), 총 연장 36.45㎞의 공동구가 있으며, 업무시설 밀집지역과 대규모 주거지역의 안정적인 생활 인프라를 뒷받침하고 있다. 다만, 공동구는 여러 시설이 지하에 집약된 구조로, 침수‧화재 등 사고 발생 시 전기‧통신‧수도‧온수 공급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복

김길영 서울시의원, “청년들의 정책 참여는 서울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동력”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7일(토) 서울시청 본청에서 개최된 ‘2026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에 참석하여 청년 위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도시·주거·일자리 등 정책 수립 전반에 청년 참여가 확대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총 350명의 청년 위원과 함께 참여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의 연간 일정과 주요 활동 방향 등이 공유되었으며, 청년자율예산 안내와 청년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축사에서 김길영 시의원은 “우리나라 인구 대부분이 도시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도시 공간이 청년 세대의 삶과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서울은 단순히 건물 등의 양적 확장에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주거·일자리·여가·교육 등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러한 도시 공간 변화의 출발점에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청년의 경험과 창의적 시각을 바탕으로 한 정책 참여와 제안이 서울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동력이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