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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 ‘울산시-환경정책 유관기관 협력회의’ 개최

26일, 유관기관별 2026년 사업 계획 등 공유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1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위한 ‘울산시-환경정책 유관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와 유관기관 간의 정보공유와 협력을 통해 환경정책 추진에 상승효과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울산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녹색환경지원센터 등 환경정책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 주요 내용은 유관기관별 2026년도 사업계획 공유와 유관기관 간 정보교류 및 협력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주요 사업들로는 ▲지속가능발전 활성화 교육 ▲시민참여 탄소중립 실천 운동 ▲기후변화 인식 개선 ▲울산형 생태산업 환경교육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조사·연구 및 전문인력양성 ▲환경기술 개발 및 중소사업장 환경기술 지원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조사·연구 ▲야생동물 구조·치료와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 사업 등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책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민·관이 함께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한 해 동안 환경정책 유관기관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맞춤형 교육, 생물다양성 및 생태환경교육 등 총 59개 프로그램을 1,425회 실시했다.

 

그 결과 3만 8,351명(유아 5,928, 초등 2만 1,715, 중고등 3,158, 대학생 161, 교사 353, 환경기술인·환경강사 등 1,429, 일반시민 5,607)의 울산 시민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전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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