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정읍시, 전입 혜택 강화…최대 50만원 지원
정읍시는 인구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전입 지원금을 대폭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읍시에 전입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전입 지원금은 기존 15만원에서 최대 50만원으로 인상된다.
전입 후 일정 기간 거주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단계적으로 지급한다. 구체적으로는 전입 후 6개월 이상 거주 시 20만원, 이후 추가 6개월 거주하면 30만원을 더해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인상된 지원 금액은 지난해 7월 1일 이후 정읍시에 전입 신고를 마친 주민부터 소급 적용된다. 지급 방식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의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에서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한다.
다만 고령층 등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류형 상품권 등 다른 수단도 병행 지원할 예정이다.
정읍시는 전입자 지원금 외에도 전입 대학생 주거비용 지원(최대 8학기, 400만원), 청년 전입자의 이사비용 지원(최대 50만원), 전입자 대상 쓰레기봉투 지급(20ℓ 최대 10매) 등 다양한 전입 활성화 정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 정책을 발굴·정착시켜 ‘정읍시에 오길 잘했다’는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