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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모집

취업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 제공…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접수

 

[아시아통신] 과천시는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기반 공공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마을 가꾸기와 지역 내 유휴공간 관리 등 공익성이 높은 사업을 일자리와 연계해, 저소득층과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인 2026년 3월 3일 기준 만 19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원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과천시민이다.

 

사업은 연중 2단계로 나누어 운영되며, 상반기는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8월부터 11월까지 각각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 인원은 상·하반기 각 10명으로, 재산 기준과 연령, 세대주 여부, 취업취약계층 해당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야생화자연학습장 환경 조성, 유아숲 가꾸기, 관악산 둘레길 환경 정비, 청년공간 운영 등 총 4개 사업 현장 가운데 한 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업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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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토허제의 역설, 집값 잡기는커녕 실수요자만 옥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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