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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탐사를, "관광상품으로 만든다"......부안군 !

-지질. 생태. 관광자원 '플랫폼화'-

[아시아통신] 

                                                      <부안군 지질공원을 찾은 콘텐츠 발굴단>

 

“지질탐사를 관광상품으로 만든다고요?”…부안군, ‘지오 커뮤니티’ 구축 나서

 

전북 부안군이 지역의 지질·지형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모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오 커뮤니티(Geo-Community)’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부안군은 변산반도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해안 단구, 주상절리, 적성산 일대의 지질 명소들이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받는 만큼, 이를 단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탐사·교육·문화 체험이 결합된 지역 특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지오 커뮤니티’는 마을 주민들이 지질 해설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 생태·문화 안내자로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플랫폼이다. 군은 이를 통해 지질 기반의 체험 코스 개발, 탐방로 정비, 지역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지질 자원은 단순한 자연경관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설명해주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지오 커뮤니티를 통해 주민이 주도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달 중 주민 교육과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지오 콘텐츠 발굴과 관광상품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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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