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체류형 농업 창업 수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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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고창군이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된 프로그램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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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군의회 의장, 교육생 및 관계자 약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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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육생 중 30세대가 입교했으며, 이 중 19세대가 고창군으로 전입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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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센터는 도시민 및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해 숙소 제공 + 기초 영농교육 + 현장실습 등을 운영하여 농촌 정착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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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시작 이래로 지금까지 약 185세대가 교육을 수료했으며 평균 정착률이 약 63%에 달한다고 합니다.
- 수료식 의미 및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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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은 그 해 교육과정의 종료를 기념하고, 수료생들의 새로운 농촌 정착을 응원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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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은 작물 재배 및 하우스 재배 실습, 창업경영, 선도농가 견학 등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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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 이후 교육생들이 실질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계기로 작용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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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료생 중 다수가 전입을 준비하는 등 교육이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적인 정착까지 연계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 활용 시 참고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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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수료식에 참석하거나 사진/자료를 원하신다면, 고창군청 또는 농업기술센터에 연락해 공식 자료 요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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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 명단이나 수료증 전달 등의 세부사항은 내부 행사이기 때문에 외부 공개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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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수 입교 일정이나 신청 자격 등을 알고 싶으시다면, 고창군의 공식 모집 공고를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컨대 2024년 모집공고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