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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축구 황제 펠레 이야기


“펠레라는 유명한 축구선수가 있습니다. 축구는 발로하는 경기입니다
(중략).  펠레가 현역 시절 1천 골이라는 가히 신화적인 기록을 세울
때까지 그의 발이 얼마나 혹사당했겠습니까? 그런데 사람들은 펠레의
발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릅니다. 항상 신문과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은
펠레의 얼굴입니다. 발이 그렇게 고생했는데 단상에 올라가 상을 받는
것은 펠레의 손입니다. 그렇다고 펠레의 발이 질투합니까? 내 영광을
가로챘다고 싸웁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펠레의 얼굴이 받는 영광이
발의 영광이요,펠레의 손이 받는 기름이 발의 기쁨입니다. 어떤 지체의
기쁨도 나의 기쁨이 됩니다.”

이재철 저(著) 《로마서2》 (홍성사, 318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한 몸’(one body)입니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전12:12)


이 구절은 단순히 교회 안에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의미를 넘어서, 서
로의 존재가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신비를 보여줍니다. 손이 상을 받
으면 발도 기쁩니다. 눈이 빛을 보면 몸 전체가 그 빛을 누립니다. 마
찬가지로, 교회 안에서 누군가 은혜를 받으면, 그 은혜는 공동체 전체의
기쁨이 됩니다. 펠레의 발이 질투하지 않듯, 성숙한 신앙인은 다른 사
람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삼는 법을 압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의 성
숙입니다. 교회에서의 이러한 기쁨은 천국의 기쁨을 미리 맛보는 그림
자입니다.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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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시민협의회, 수원 군공항 이전 위해 ‘맞손’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이찬용)는 지난 27일(화)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을 비롯해 유재광(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조미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권기호(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과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 및 임원진, 수원시 공항이전추진단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도시미래위원회는 시민협의회와 함께 군공항 이전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음 피해 주민 지원 ▲오키나와 등 해외 사례 공유 ▲시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먼저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군공항 이전은 수원과 화성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서, 화성 시민들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의 역할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의회와 행정이 큰 방향을 잡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용 위원장은“이전이 근본 해법이지만, 추진에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여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 대책이 강화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