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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기획재정부, 연기금투자풀 후속 주간운용사로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선정

조달청 입찰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의 신규 주간운용사 선정 최종 심의・의결

 

[아시아통신] 기획재정부는 10월 28일 임기근 제2차관 주재로 「제91차 투자풀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선정 결과를 심의・의결하고, ‘PIS 2단계 정책펀드’ 등 6개 대체투자상품에 대한 투자 적정성 검토 결과를 보고했다.

 

기획재정부는 연기금투자풀의 주간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사업 기간이 금년 12월 말 만료됨에 따라 조달청 경쟁입찰 과정을 통해 후속 주간운용사(2개사)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지난 2월 증권사도 주간운용사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편했고, 이에 따라 금번 입찰에는 KB증권이 증권사 최초로 입찰에 참가했다. 다만, 10.13일 조달청의 제안서 평가 결과 기존 주간운용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적극적인 전담인력 확충 등 투자풀 제도 발전을 위한 개선사항을 제시하여 다수 항목에서 1위를 득점했고, 삼성자산운용은 다년간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역할을 수행하며 구축한 안정적인 인프라 등을 제시하여 2위로 평가됐다. KB증권은 전국 다수 지점망을 활용한 투자풀 제도 발전방안 등을 제시하여 투자풀 지원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연기금투자풀 전담인력 확충 계획 및 연기금 지원방안 등에서 다소 낮은 점수를 받아 금번 입찰에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았다.

 

아울러, 연기금투자풀 대체투자상품(6건)의 대체투자자문단 검토 결과에 대해 보고했다. 연기금투자풀은 자산운용업무의 전문가로 구성된 대체투자자문단을 구성하여 기금이 투자를 희망하는 대체투자상품에 대한 리스크 등 투자 적정성을 점검하고 투자풀운영위원회에 반기별로 사후 보고*하여 신속한 투자 의사결정 및 적기 투자를 유도하고 있다.

 

금번 보고된 6건의 대체투자는 그간의 부동산 투자 위주에서 정책 인프라, 멀티에셋, 사모대출 등으로 투자대상 자산을 다양화했다. 특히, 국토부 산하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에서 조성한 정책펀드인 ‘PIS 2단계 펀드’에 투자(국유기금 200억원, 산기반신보기금 200억원)하여 금융지원을 통한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 차관은 “現 재정 여건을 보완하는 측면에서 민간재원과 함께 연기금 여유자금의 효율적 운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금번 선정된 주간운용사가 기금 자산의 안정적 운용과 함께 다양한 투자자산을 발굴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금년 8월 결성한 투자풀 최초 벤처투자인 ‘LP 첫걸음 펀드’나 정책펀드인 금번 PIS 펀드처럼 연기금이 투자 다변화를 통한 수익률 향상과 함께 민간 경제활력 제고에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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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