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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삼1동, 민관경 합동 캠페인으로 마약 없는 거리 만든다

14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 강남스퀘어·여명길 일대서 홍보물 배부·이벤트 진행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역삼1동이 지난 14일 강남스퀘어 및 여명길 일대서 ‘안전한 역삼1동, 마약 없는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마약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마약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행한 이번 캠페인 현장에는 강을석·안지연 강남구의원을 비롯해 강남경찰서, 역삼지구대, 역삼1동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강남스퀘어에 설치한 홍보 부스에서 룰렛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역 일대와 여명길에서 마약 범죄 예방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행진하며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강을석 구의원은 “많은 언론에서 강남역 일대를 마약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고 있는데, 지역 차원에서의 자정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알리고 싶었다”며 “오늘 현장에서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아서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경수 역삼1동장은 “역삼1동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안전한 역삼1동, 마약 없는 거리’ 캠페인을 통해 심각한 사회 문제인 마약 문제에 공동으로 단호히 대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체계를 더욱 탄탄히 다지고 지속적인 마약 근절 캠페인을 통해 마약 범죄로부터 안전한 역삼1동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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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