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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살찐 목사, 마른 목사


좀 비대한 목사님이 여윈 목사님을 향하여 “목사가 저렇게 말라서야
무슨 은혜가 있겠나! 목사가 자기 마음에도 은혜가 없어서 저렇게 삐삐
말랐으니 어떻게 되겠냐?”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윈 목사님이
하시는 말이 “세상에 이렇게 죄악된 것을 알면서도 살이 피둥피둥 찌
다니 어디 저게 목사인가!” 하고 나오는데 가만히 들어보니 둘 다 옳은
말입니다.

곽선희 저(著) 《이 세대를 보라》(계몽문화사, 295쪽) 중에 나오는 구
절입니다.

 

 

어느 교회 권사님 두 분이 있었습니다. 한 분은 새벽마다 열심히 나오는
분이었고, 또 한 분은 교회 구석구석을 깨끗이 청소하는 분이었습니다.
새벽기도에 늘 빠지지 않는 권사님이 말했습니다.
“기도는 안 하고 청소만 한다고 은혜가 되겠어요? 말씀으로 무장해야
지, 걸레로 무장하면 뭐합니까.”

 

 

그러자 청소 담당 권사님이 대답했습니다.
“기도만 하고 손 하나 까딱 안 하면서 무슨 믿음이 있대요? 믿음은 손
끝에서 나오는 법이지.”
두 말 다 옳았습니다. 기도도 섬김도 다 필요합니다.
문제는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마음입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빌2:3,4)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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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시민협의회, 수원 군공항 이전 위해 ‘맞손’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이찬용)는 지난 27일(화)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을 비롯해 유재광(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조미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권기호(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과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 및 임원진, 수원시 공항이전추진단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도시미래위원회는 시민협의회와 함께 군공항 이전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음 피해 주민 지원 ▲오키나와 등 해외 사례 공유 ▲시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먼저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군공항 이전은 수원과 화성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서, 화성 시민들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의 역할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의회와 행정이 큰 방향을 잡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용 위원장은“이전이 근본 해법이지만, 추진에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여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 대책이 강화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