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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나이 들어도 징징거리는 사람


“나이가 들어서도 징징거리는 사람이 있다. 오히려 징징거리는 횟수가
더 늘어나는 사람도 있다. 왜 징징거릴까? 세상이 그를 중심으로 돌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한 과도한 연민 때문이다. 그들은 주변 사람
들이 자신에게 공감하고 위로를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의 처지 따위는 생각하지 않는다.”

한근태 저(著) 《고수의 일침》(미래의 창, 89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징징거림은 나이와 상관없는 미성숙의 증거입니다. 징징거림의 뿌리에는
과도한 자기 연민이 자리합니다. “나는 억울하다, 나는 힘들다”라는
감정에 매몰되어 세상은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의 공감과 위로가 당연한 권리인 것처럼 요구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정작 그렇게 요구하는 사람일수록 타인의 아픔에는 무
심하다는 점입니다.

 

 

징징거림은 자기 연민에서 시작되고,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에서 시작
됩니다. 징징거림은 미성숙의 언어, 감사는 성숙의 언어입니다.
징징거림은 나를 가두지만, 감사는 나를 풀어줍니다.

 

 

징징거림은 타인에게 무심하게 만들고, 감사는 타인을 품게 만듭니다.
징징거림은 어린아이의 습관이고, 감사는 성숙한 자녀의 고백입니다.
징징거림은 마음을 어둡게 하고, 감사는 마음을 밝게 합니다.
징징거림은 현실을 원망하지만, 감사는 현실 속 은혜를 봅니다.
징징거림은 십자가를 잊은 마음이고, 감사는 십자가를 붙든 마음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전13:11)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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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시민협의회, 수원 군공항 이전 위해 ‘맞손’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이찬용)는 지난 27일(화)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을 비롯해 유재광(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조미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권기호(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과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 및 임원진, 수원시 공항이전추진단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도시미래위원회는 시민협의회와 함께 군공항 이전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음 피해 주민 지원 ▲오키나와 등 해외 사례 공유 ▲시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먼저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군공항 이전은 수원과 화성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서, 화성 시민들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의 역할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의회와 행정이 큰 방향을 잡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용 위원장은“이전이 근본 해법이지만, 추진에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여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 대책이 강화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