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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국방부차관, 응급의료체계 현장확인

국군의무사령부ㆍ외상센터ㆍ의무후송항공대 방문, 온열질환ㆍ재해 등 대비한 응급의료체계 확인…“장병 생명 보호가 최우선”

 

[아시아통신]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7월 30일, 국군의무사령부, 국군외상센터, 의무후송항공대 등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군 의무지원 주요 현장을 방문하여 응급의료체계 및 지원태세를 확인했다.

 

먼저, 이두희 차관은 의무사 지휘통제실을 찾아 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응급의료체계 현황과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 프로세스를 확인하고, 의료종합상황센터 상황조치 훈련을 점검했다.

 

이두희 차관은 “기록적인 폭염 상황에서 장병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의무사가 응급의료지원의 컨트롤 타워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국군외상센터 및 의무후송항공대에서는 의무후송전용헬기, 구급차, 호이스트 등 장비와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골든타임’ 내 신속한 후송과 치료가 진행되는 현장을 확인했다.

 

이두희 차관은 “장비 유지 뿐만 아니라, 통합적인 군 의료지원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중요하다.”라며, “사람을 살리는 일, 우리 장병을 살리는 임무에 있어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국방부와 의무사는 계속되는 폭염과 악기상에 따른 온열질환 및 풍수해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전 부대에 예방수칙을 전파하는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조기식별 및 보고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장병들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의료종합상황센터를 운영하며, 현장 대응체계 점검 등을 통해 군 의료체계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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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