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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나는 오늘도 꽃이다


민얼굴에
목 늘어난 티셔츠
후줄근한 츄리닝 바지
슬리퍼 질질 끄는 내가
대체 어디가 예쁘다고 하루 종일
“너 정말 예쁘다”,“진짜 사랑스럽다”
자꾸 말해 주는 너 때문에
나는 오늘도 꽃이다.

김요비 저(著) 《그런 사랑을 해요》 (위즈덤하우스, 58쪽)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살아있는 것은 다 흠이 있습니다. 아담의 타락 이후로 흠이 없는 인간이
없습니다. 마음의 생각과 계획이 어려서부터 악하기에 흠이 가득합니다.
완벽한 건 숨이 멎은 조각상뿐입니다. 지금도 숨 쉬고 있다는 것은 흠이
있다는 뜻입니다.  거울 같은 사람은 티를 잡지만 사랑이 있는 사람은
티를 껴안습니다.

 

 

솔로몬이 사랑한 술람미 여인 또한 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 흠이
없다고 칭송합니다. 아가서는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사랑의 표현이
기도 합니다.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구나.” (아4:7)
전체가 아름답다고 합니다.
“입은 심히 달콤하니 그 전체가 사랑스럽구나.” (아5:16)
더군다나 완전하다고 합니다.
“내 비둘기, 내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아6:9)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흠 위에 은혜를 덮어 흠이 없고 전체가 사랑스
럽고 완전하다고 높여 줍니다. “너 정말 예쁘다”,“진짜 사랑스럽
다”자꾸 말해 주는 하나님 때문에 나는 오늘도 꽃입니다.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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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시민협의회, 수원 군공항 이전 위해 ‘맞손’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이찬용)는 지난 27일(화)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을 비롯해 유재광(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조미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권기호(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과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 및 임원진, 수원시 공항이전추진단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도시미래위원회는 시민협의회와 함께 군공항 이전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음 피해 주민 지원 ▲오키나와 등 해외 사례 공유 ▲시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먼저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군공항 이전은 수원과 화성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서, 화성 시민들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의 역할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의회와 행정이 큰 방향을 잡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용 위원장은“이전이 근본 해법이지만, 추진에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여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 대책이 강화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