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일)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6.3℃
  • 대전 -3.6℃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2.6℃
  • 맑음부산 -1.5℃
  • 흐림고창 -5.3℃
  • 맑음제주 3.1℃
  • 맑음강화 -6.1℃
  • 구름많음보은 -4.0℃
  • 흐림금산 -3.2℃
  • 맑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부동산

질병관리청, 장애인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을 포함한 '대상자별 온열질환 예방 매뉴얼' 개정

’25년 온열질환자 총 1,717명, 전년 대비 2.67배 증가

 

[아시아통신] 질병관리청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됨에 따라 온열질환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상황별·대상자별로 실생활에서 간편하게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건강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대상자별 온열질환 예방 매뉴얼'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2025년 여름철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총 1,717명으로, 전년(온열질환자 637명) 동기간 대비 2.67배(1,701명), 사망자는 총 9명으로 전년(온열 사망자 3명) 대비 3배 증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앞으로 8월 말까지 평년보다 평균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이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민감대상군의 건강피해 예방에 대한 주의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

 

이에, 국민 건강 피해 예방 홍보 대상 범위 확대 방안으로 장애인 대상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을 추가하여 '대상자별 온열질환 예방 매뉴얼'을 개정했다.

 

이번 매뉴얼은 일반 건강 수칙 외에도 ▲열대야 대비 건강수칙, ▲장애인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 ▲장애인 온열질환 예방 점검표를 추가했고,

 

스스로 예방 활동이 어려운 대상군에 대한 점검 내용을 반영하여 ▲장애인 보호자 온열질환 예방수칙, ▲장애인 보호자용 온열질환 예방 점검표를 포함했다.

 

'대상자별 온열질환 예방 매뉴얼'은 무더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시도, 시군구, 보건소 등과 유관기관에 배포하며,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손쉽게 내려받아 활용이 가능하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매년 심화되는 이상기후 현상에 따른 온열질환으로 인한 건강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실외근로자, 만성질환자, 노인, 어린이, 임신부, 장애인 등 기후변화에 취약하신 분들을 위해서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보호자의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더위로 인한 국민의 건강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하여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을 잘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