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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이 좋아했던 시


蝸牛角上爭何事(와우각상쟁하사)
石火光中寄此身(석화광중기차신)
隨富隨貧且歡樂(수부수빈차환락)
不開口笑是痴人(불개구소시치인)

중국 고대 당나라의 시인 백거이(白居易)의 ‘대주5수(對酒五首)’중
2수의 구절입니다.  

 

 

현대그룹의 창시자 정주영 회장은 이 시를 인생 시구로 여기며 좋아
했습니다. 거실에 걸어 놓고 고민이나 근심으로 마음이 복잡할 때
자주 읊었다고 합니다.

달팽이 뿔 위에서 무엇을 다투는가  
부싯돌 불꽃처럼 짧은 순간 살거늘  
풍족한 대로 부족한 대로 즐겁게 살자  
핫하 웃지 않으면 그대는 바보
 

 

작은 일로 다투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긍정하며 웃으며 살라는 교훈
입니다. 정주영 회장은 이 시를 통해 잠깐 반짝하는 순간과 같은 인생에
서, 근심에 빠져 있지 말고 웃으며 살아야 한다는 위안을 얻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신앙이란 전체와 끝을 보는 눈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것입니다.
끝을 보면, 지금의 근심은 점 하나입니다. 인생의 조각만 보면 불평이지
만, 전체 그림을 보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별은 낮에도 떠 있습니다.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전체를 아는 자는 여유와 감사와 기쁨이 있습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계1:4)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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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시민협의회, 수원 군공항 이전 위해 ‘맞손’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이찬용)는 지난 27일(화)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을 비롯해 유재광(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조미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권기호(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과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 및 임원진, 수원시 공항이전추진단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도시미래위원회는 시민협의회와 함께 군공항 이전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음 피해 주민 지원 ▲오키나와 등 해외 사례 공유 ▲시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먼저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군공항 이전은 수원과 화성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서, 화성 시민들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의 역할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의회와 행정이 큰 방향을 잡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용 위원장은“이전이 근본 해법이지만, 추진에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여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 대책이 강화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