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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질병관리청-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연구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 체결

교육·홍보, 정책 개발, 조사·연구 협력으로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건강 증진 도모

 

[아시아통신] 질병관리청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와 2025년 7월 2일, 알레르기질환의 효과적인 예방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알레르기질환의 발생·악화 요인 증가로 일상생활에서의 영향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와 전문기관의 협력을 통해 전문 지식에 기반한 교육·홍보, 연구 등을 강화하고, 국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알레르기질환의 인식 제고와 예방관리를 위한 교육·홍보 활동, 의과학적 근거 기반의 교육 및 홍보자료의 개발과 활용, 알레르기질환 관련 정책 수립 및 개선을 위한 자문 제공, 알레르기질환 발생원인 규명 및 예방관리 기술 개발 등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는 것이다.

 

특히, 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앞서 ‘2025 세계 알레르기 주간’을 맞아, 아나필락시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처법을 주제로 한 교육 영상을 공동 제작하여 배포한 바 있다.

 

질병관리청과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수립과 실행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와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관련 연구 협력을 통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안수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은 “국민의 삶의 질을 위협하는 알레르기질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학계의 협력이 필수적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술적 역량을 기반으로 정책 개발과 실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회와의 협력이 더욱 긴밀해져, 국민들이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위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예방 중심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관련 학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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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