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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성실함 외에 꼭 중요한 것

 

 

“교회가 총명한 목수를 대하는 걸 보면, 보통은 취하도록 술을 들이 키지 말고,여유 시간에 망나니짓을 하지 않으며,주일마다 꼬박꼬박 예배에 출석하라고 타이르는 게 고작이다. 하지만 교회가 해 주어야 할 얘기는 따로 있다. 신앙을 좇아 살려면 무엇보다 훌륭한 테이블을 만 드는 게 우선이라고 가르쳐야 한다.” 팀 켈러 저(著) 《일과 영성》 (두란노, 94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양의 우리’에서 택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또 그의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시78:70) 삶의 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다윗을 그 삶의 현장에서 택하셨 다는 것입니다. ‘성실’은 이토록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끝이 아 닙니다. “젖 양을 지키는 중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사 그의 백성인 야곱, 그의 소유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 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 (시78:71,72) 다윗은 마음만 깨끗한 무능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다윗이 자기 백성을 지도할 때에 성실함과 더불어 ‘그 손의 능숙함으로’ 했다고 하였습니 다. 여기서 ‘능숙함’이란 달리 말하면 기술적으로 했다는 말입니다. 대부분의 영어 성경은 ‘skillful’이라고 번역하였습니다. ‘전문성’ 이란 의미입니다. 다윗은 이런 기술적인 전문성을 목동으로서 양을 칠 때부터 발휘했다는 말입니다. 주님이 맡겨주신 일을 감당할 때 성실성과 함께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기술 곧 전문성입니다. 성실하기는 한데 전문성이 없다면 일이 안 됩니다. 성실한 데 전문성이 없는 건축가와, 성실하지는 않은데 전문성이 뛰어난 건축가가 있다면, 당연히(?) 전문 성이 있는 건축가에게 집 짓는 것을 맡길 것입니다. 성실과 전문성은 이 중 하나라도 놓칠 수 없는 성도의 역량입니다. 아시아통신 김광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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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