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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이순신, 여름에 겨울을 준비하다


“이순신은 1591년에 전라좌수사로 부임하였는데,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일본 수군의 침략에 대비하였다. 거북선도 이 시기에 건조하였다.”

노병천 저(著) 《하늘을 꿰매고 해를 씻기다》 (들녘, 118쪽) 중에 나
오는 구절입니다.

 

 

물비늘 반짝이던 바다, 사람들이 평화를 노래할 때 이순신 장군은 임진
왜란 격랑의 파도를 보았습니다. 여름의 볕 아래, 겨울의 발자국 소리를
들었습니다. 거북선은 포성이 아닌 새소리 들리던 평화의 때 태어났습니
다. “왜 지금 전함인가?” 사람들의 물음 속에 그는 임진왜란의 치열한
숨소리를 예견했습니다. 거북선은 단순히 크고 단단한 배가 아니었습니
다. 일본 수군의 전략전술을 꿰뚫어 만든 필승의 배였습니다.

 

 

다니엘이 사자굴에서도 담대할 수 있었던 것은 하루 세 번 기도하는 일
상의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총리의 자리에서 7년 풍년의 시기에 앞으로 다가올 7년 흉년을
대비하여 애굽을 살립니다.
하나님은 젊은이들에게 가장 푸릇푸릇한 젊음의 때에 늙고 결산의 날이
있는 것을 기억하며 살라고 하십니다.
진정한 성공은 여름에 겨울을 꿰뚫어 준비하는 이에게 찾아옵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
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전12:1,2)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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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시민협의회, 수원 군공항 이전 위해 ‘맞손’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이찬용)는 지난 27일(화)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을 비롯해 유재광(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조미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권기호(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과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 및 임원진, 수원시 공항이전추진단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도시미래위원회는 시민협의회와 함께 군공항 이전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음 피해 주민 지원 ▲오키나와 등 해외 사례 공유 ▲시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먼저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군공항 이전은 수원과 화성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서, 화성 시민들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의 역할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의회와 행정이 큰 방향을 잡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용 위원장은“이전이 근본 해법이지만, 추진에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여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 대책이 강화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