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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너 자신을 알라까이


“‘너 자신을 알라’를 러시아말로 하면?
니꼴라이 알라까이(주제 파악 좀 해라)”

류재화 정헌 편저(編著) 《유머의 추억》 (페르소나, 142쪽) 중에 나
오는 구절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동산 업자가 자기 집이 재개발 지역으로 헐리는 줄도 모르는,
요리사 엄마가 집의 남편과 아이들의 배가 고픈지 안 고픈지 모르거나,
은행 지점장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수표가 부도가 난 것인지도 모르는,
심리상담사이지만 자녀의 우울 신호는 눈치채지 못한 부모,

 

 

소통 전문가인데 집에선 말이 없는,
유명 사진작가지만 가족사진 한 장 제대로 남기지 못한,
유튜브에서 ‘정리의 달인’으로 불리지만 본인 방은 늘 난장판인,
시간관리 강의하는 코치지만 정작 자녀와의 약속 시간을 자주 어기는,
결혼식 플래너지만 자신의 결혼기념일은 매번 잊는 배우자,

 

 

SNS 마케팅 전문가지만 정작 가족 단체 채팅방엔 늘 잠잠한 사람,
비전과 꿈을 말하는 강연자지만 자기 삶의 방향은 늘 흔들리는 사람...
“구두쟁이 아이가 맨발”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 주변부터, 그리고 내 자신부터 살펴보는 삶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
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
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
에서 티를 빼리라.” (마7:3-5)

<강남 바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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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시민협의회, 수원 군공항 이전 위해 ‘맞손’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이찬용)는 지난 27일(화)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을 비롯해 유재광(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조미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권기호(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과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 및 임원진, 수원시 공항이전추진단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도시미래위원회는 시민협의회와 함께 군공항 이전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음 피해 주민 지원 ▲오키나와 등 해외 사례 공유 ▲시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먼저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군공항 이전은 수원과 화성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서, 화성 시민들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의 역할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의회와 행정이 큰 방향을 잡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용 위원장은“이전이 근본 해법이지만, 추진에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여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 대책이 강화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