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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참여 '홍보'.......부안군

-투표'참여 추진' -

[아시아통신] 

<부안군청 전경>

 

부안군에서 대통령선거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려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부안군 대통령선거 홍보 전략

 

1.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캠페인 전개

부안의 역사와 문화 활용: 부안은 고창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인 '고창·부안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이 위치한 지역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활용하여 선거의 중요성과 참여를 강조하는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지역 행사와 연계한 홍보: 부안의 다양한 지역 행사나 축제에 부스를 설치하거나 홍보물을 배포하여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2. 디지털 플랫폼 활용

 

SNS 캠페인: 부안군 공식 SNS 계정을 활용하여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콘텐츠를 게시합니다.

 

예를 들어, '부안에서 함께하는 민주주의'라는 해시태그를 만들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라인 퀴즈 및 이벤트: 선거와 관련된 퀴즈나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진행하여 참여를 독려하고, 소정의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관심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교육 및 정보 제공

선거 정보 제공: 부안군청 홈페이지나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선거 일정, 후보자 정보, 투표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민주주의 교육 프로그램: 지역 학교나 주민센터에서 민주주의와 선거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4. 지역 리더와의 협력

지역 인플루언서 활용: 부안 지역의 유명 인사나 인플루언서를 통해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주민 리더와의 협력: 각 마을의 이장이나 주민 대표들과 협력하여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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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공직자 독서 모임 ‘독수공방’ 함께한다
[아시아통신] 이재준 수원시장이 공직자와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 모임 ‘독수공방’에 참여한다. 지난 14일 첫 모임을 연 ‘독수공방’은 (독)서하는 (수)요일에 모여 책을 통해 함께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지식을 쌓아가는 아늑한 공간(방)의 줄임말이다. 7월 9일까지 격주 수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이재준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0여 명이 함께 책을 읽고 창의적인 시정 아이디어를 이야기하는 모임이다. 책 선정부터 주제 구성, 토론 진행, 기록까지 모임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주도하며, 직급과 연령에 관계없이 열린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한다. 지난 14일 박종훈 작가의 책 「트럼프 2.0시대」를 주제로 열린 첫 모임은 시청 집무실에서 진행됐다. 국제 정세의 변화와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 청년세대 정책 방향 등 시정과 연결되는 다양한 주제를 놓고 생각을 나눴다. 독서 모임에서 참여한 한 공직자는 “직급을 떠나서 한 사람으로서 하나의 공통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독서모임에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의 모임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책 한 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