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2℃
  • 흐림강릉 10.7℃
  • 구름많음서울 11.3℃
  • 흐림대전 9.1℃
  • 흐림대구 9.8℃
  • 박무울산 9.6℃
  • 박무광주 12.1℃
  • 박무부산 11.5℃
  • 흐림고창 10.2℃
  • 흐림제주 14.8℃
  • 흐림강화 7.9℃
  • 흐림보은 5.0℃
  • 흐림금산 5.8℃
  • 흐림강진군 9.4℃
  • 구름많음경주시 7.0℃
  • 구름많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경북도, 안심하고 아이 낳고 키우는 출산 친화적 환경 만든다

20일, ‘행복출산’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 개최

 

[아시아통신] 경상북도는 20일 경북도청에서 ‘2025년 경상북도 임신·출산 지원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저출생 대전환 150대+ 실행 과제 중 ‘행복출산’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행복출산’ 지원 사업은 임신 준비부터 임신 중, 출산 후까지 임신·출산 전 주기적 대응이 목표로, 아이를 낳고 기르는 데 있어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경제적, 정서적 부담감에서 해방되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사업이다.

 

설명회에는 시군 모자보건사업 담당자와 경북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경상북도 지역장애인 모자보건의료센터 등 관계기관 관련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그동안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 영구적 불임 예상 동결 보존비 지원,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한의약 난임 치료 등을 지원했고, 임신 중에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 고위험임산부 의료비를 지원, 출산 후에는 산모·신생아 대상 산후조리 방문 서비스 지원,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영유아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상대적으로 소외된 남성 난임자의 시술비를 지원하고, 35세 이상의 산모에게도 의료비를 지원해 임신과 출산 비용을 더 줄여주기 위해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

 

시군에서도 경북도 저출생극복 정책에 호응해 포항시는 출산힐링교실 운영, 청도군은 탄생축하 우표제작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와 시군이 함께 건강한 출산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난임부부, 양육모, 임신부 등의 정서적 지지와 정신건강을 위해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를 기존의 경북권역(안동의료원)에서 서부권역(김천의료원)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장애임산부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저출생 대전환을 위한 전방위적 전략인 ‘행복출산’지원 사업을 출산 장려에만 국한하지 않고, 아이를 낳고 키우는 모든 과정의 지원을 통해 저출생 극복에 노력할 계획이다.

 

최순규 경북도 저출생대응정책과장은 설명회에서 “시군과 함께, 임신부터 출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꾸준히 보완해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한 출산을 선택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