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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환동해 호국역사 문화관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들에게 문화관 건립 추진 현황 등 설명

 

[아시아통신] 포항시, 환동해 호국역사 문화관 건립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 청림동 개발자문위원회 등 주민들에게 문화관 건립 추진 현황 등 설명

포항시는 12일 청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림동 개발자문위원회를 비롯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동해 호국역사 문화관 건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에게 ‘환동해 호국역사 문화관 건립’의 계획과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환동해 호국 역사 문화관 건립의 목적과 필요성, 예상되는 사회·문화적 효과에 대한 상세한 발표로 진행됐다.

또한 문화관 건립으로 지역 주민들이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와 주민들의 질의응답으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역 주민들은 환동해 호국역사 문화관의 건립으로 문화적 중심지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의 역사·문화의 중요성 재조명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환동해 호국역사 문화관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 소통으로 문화관 건립 추진이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현주 복지정책과장은 “환동해 호국역사 문화관 건립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문화관 건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동해 호국역사 문화관은 국비 포함 총 사업비 181억 원으로 남구 일월동 679-3 일원에 건립될 예정이며, 현재 건축 설계공모 진행 중이다.

환동해 호국역사 문화관은 멀티플랙스 호국전시관, 환동해 평화 갤러리 등 기존의 현충 시설과는 차별화된 호국보훈시설 조성으로 역사교육 공간, 세대 간 소통 공간, 시민들의 커뮤니티 공간, 관광·체험의 장소를 갖춘 미래지향적 복합 문화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기봉 기자 kgb5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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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