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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돌부리


“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땅에 박힌 돌부리에 걸리지 않도록 천천히 조
심조심하며 산을 오른다. 만약 산을 더 빨리 오르기 위해,또는 산을 더
쉽게 오르기 위해 돌부리들을 다 없앤다면 어떻게될까? 돌부리들이 사
라진 산은 무너지고 만다. 산이 모진 풍파를 견뎌내며 우뚝서 있을 수
있는 것은 아름다운 나무들과 단단한 흙 때문이기도 하지만 촘촘히 박힌
돌부리들이 산을 지탱해주기 때문이니 말이다.”

최윤정 저(著) 《흐린 날에도 해는 뜬다》 (처음, 68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걸림돌과 디딤돌은 같은 돌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걸림돌이 될 수도 디딤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시냇물도 돌부리가 있
어야 부딪히면서 소리가 나고 노래를 부릅니다.

 

 

아프리카 한 부족은 마을에 있는 강을 건널 때 등에 돌멩이를 짊어진
다고 합니다. 강의 중간쯤 갔을 때 수심이 깊어지고 물살이 강해져 균
형을 잃으면 물에 빨려 들어갈 수 있으니, 돌의 무게로 중심을 잡으려
함입니다.

 

 

산에는 흙 뿐만이 아니라, 촘촘히 박힌 돌부리들이 산을 지탱해 줍니다.
우리 인생의 산에도 수많은 돌부리들이 있습니다. 고난들입니다.
하나님 안에 있으면 돌부리는 디딤돌이 됩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119:71)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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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시민협의회, 수원 군공항 이전 위해 ‘맞손’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이찬용)는 지난 27일(화)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을 비롯해 유재광(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조미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권기호(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과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 및 임원진, 수원시 공항이전추진단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도시미래위원회는 시민협의회와 함께 군공항 이전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음 피해 주민 지원 ▲오키나와 등 해외 사례 공유 ▲시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먼저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군공항 이전은 수원과 화성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서, 화성 시민들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의 역할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의회와 행정이 큰 방향을 잡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용 위원장은“이전이 근본 해법이지만, 추진에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여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 대책이 강화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