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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 '몽골과 지속적인 협력 선진의료 전파' 출발

몽골 국립대학교 ㅈ1병원 의료진 울산대병원서 선진시스템 교육

[아시아통신] 울산대학교병원, 몽골과 지속적 협력으로 몽골에 선진의료 전파 
 

몽골 국립 제1병원 의료진, 선진 의료 시스템 배우며 우수 의료시스템 극찬

 

 

울산대학교병원이 몽골 의료기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연수 프로그램을 올해도 진행하며 국제 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몽골 국립 제1병원 행정부원장 및 진료부원장, 주요보직자들은 2차수에 걸쳐 울산대학교병원에서 병원 경영 및 운영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 의사, 간호사, 주요 부서 실무팀원 등 총 14명이 연수를 받으러 방문했으며, 울산대학교병원의 응급 중증진료체계, 환자안전과 의료질 관리, 전반적인 병원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

 

지난 연수에서는 ▲감염관리 교육 ▲QPS(의료 질 관리) 실무 소개 ▲UMIS(병원 정보관리 시스템) 도입 사례 공유 ▲항암병동과 중환자실 현장 방문 등을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울산대학교병원의 선진화된 의료 시스템을 체험하며 본국 의료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묻고 배웠다. 울산대학교병원도 참가자들이 연수 후에도 배운 내용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정보를 공유했다. 

 

몽골 의료진은 "울산대학교병원의 연수 시스템은 그간 다녀 본 한국의 어떤 병원보다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표현했다.

 

울산대학교병원 국제진료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몽골 의료진 연수는 물론, 울산대병원은 의료진이 몽골에 직접 방문하여 현지 의료 수준 향상과 선진 의료 기술 전파에 기여할 것"이며, "몽골 보건의료 당국 및 주요 병원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의 선진 의술을 공유하고, 국제적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2023년부터 몽골 7개 병원과 협약을 맺고 정기적인 연수교류를 통해 몽골 의료진의 전문성 강화와 함께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몽골 보건복지부 장관의 추천을 받는 등 이번 연수는 글로벌 의료 협력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기봉 기자 kgb5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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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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