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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건교위, 계산종합의료단지 도시개발사업 현장 점검

실시계획 인가 조건 이행 가능성 및 시기 모두 불투명

 

[아시아통신]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계산종합의료단지 도시개발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현장을 방문, 실시계획 인가 조건 이행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3차례 계산종합의료단지 도시개발사업 관련 소위원회(위원장 김대중)를 개최해 서송병원이 지난 2020년 요양병원을 재활병원으로 전환하며 발생한 위법 사항과 종합병원 건립 지연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특히 지난해 2월 인천시가 실시계획 인가 조건을 이행하라는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5년간 시정명령 유예기간을 준 것은 특혜 의혹이 있으므로 전문가를 활용해 검증이 필요하다는 위원들의 질타가 있었다.

 

서송병원 관계자는 “2020년 12월 요양병원에서 병원(재활병원)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인허가 절차 등 행정적인 부분을 꼼꼼히 챙기지 못해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실을 인정한다”고 했으나, 시정명령 이행에는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대중 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보니, 현재 운영 중인 A·B동을 요양병원으로 전환하라는 시정명령이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었다”면서 “특히 종합병원인 C동은 언제 공사가 재개되는지도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신속하게 도시개발사업이 정상화되도록 인천시·계양구·서송병원은 사업 시행 인가 조건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본연의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산종합의료단지 도시개발사업은 계양구 계산동 산52-11번지 일대2만1천926㎡(6천632평)에 170개 병상의 종합병원 1개 동과 690개 병상의 요양병원 2개 동을 합쳐 총 860병상을 갖추기로 인가를 받았으나, 현재는 실시계획 인가 조건에 맞지 않게 병원(재활병원)으로 472개 병상을 운영 중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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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