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11.8℃
  • 맑음대전 13.8℃
  • 연무대구 12.0℃
  • 연무울산 10.4℃
  • 구름많음광주 13.2℃
  • 연무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6.7℃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1℃
  • 맑음강진군 10.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사회

김경수 도지사, 정부여당에 내년도 국비예산 협조 요청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21일 오후, 도청 중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경남도당위원장(김해을)과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김해갑), 김두관 국회의원(양산을) 등 현역 의원들과 원외 지역위원장들이 참석했다. 경남도에서는 김경수 도지사와 하병필 행정부지사, 박종원 경제부지사, 주요 현안 실국본부장이 자리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필수 참석 인원을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개최됐다. 김경수 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도와주신 덕분에 기재부(국회 제출 정부예산안) 단계까지는 선방했는데, 국회 단계에서 반드시 반영되고 좀 부족한 예산은 증액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경남의 비전은 경남만의 비전으로는 어렵고 부산, 울산과 함께 동남권을 또 하나의 수도권으로 만들어야 된다”면서 “핵심적으로는 청년과 여성이 살기 좋은 지역이 돼야 하고 그러려면 동남권의 광역 대중교통망 확충과 인재 양성 체계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정부여당의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김정호 도당위원장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빠진 것은 채워 넣고 부족한 것은 메꿔가겠다”며 “여당으로서 경남도정을 힘껏 뒷받침해 내년도 예산 11조원을 훌쩍 뛰어넘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동남권 고부가가치 제조물류산업 플랫폼 구축을 위한 관련 법령 제도개선과 수소산업 지원시설 및 기업 유치를 위한 경남(창원) 수소특화단지 지정도 함께 요청했다. 이외에도 ▲첨단기계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항공제조업 위기에 따른 특별고용지원업종 등 지정 ▲국산헬기 수리온 구매 확대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 ▲스마트 그린 지역관광거점 도시 육성 ▲국도5호선 해상구간 조기착공 및 노선연장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등이 빠른 시일 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경남도는 내년도 정부예산 추가 확보를 위한 협조도 구했다. 지난 3일 정부는 6조 3,952억 원의 경남도 관련 예산이 포함된 총 555조 8,0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다. 이날 경남도는 ▲부전-마산 전동열차 도입 ▲가야유적 문화재 보수 정비 ▲강소특구 사업화 지원 ▲경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 등 18개 사업에 총 984억 원이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진행된 비공개 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각 지역위원장들의 지역현안 공유가 이어졌다. 경남도는 제출된 건의사항에 대해 공감하며,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