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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만평

"더불어민주당 4.1조 감액안" 본회의 통과 !

헌정사 최초 야당 단독, 감액안 통과시킨 민주당 !!

[아시아통신]

"민주당이 673조 3000억원의 규모 예산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였다.

 

여.야 및 정부가 본회의 상정 직전까지 협의를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지역화폐 예산 증액은 최종결렬됐고, 대통령실 7,000억원 감액안은 논의조차 되지 않았다.

 

증액없이 감액만 헌정사에서 야당이 단독으로 감액 예산만을 통과시킨 민주당의 독선을 바라만 보고 있을 수 밖에 없는 국민의힘.

 

계엄을 일으킨 대통령의 어이없는 행동과 초유의 예산을 삭감. 탄핵으로 이어진 민주당의 폭거. 무능한 계파간 갈등으로 꼴불견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집권여당의 국힘/ 무엇하나 재대로 된것이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여기에 민주노총. 한국노총.등 노동계는 머리에 빨간띠를 머리에 두르고 여의도 광장을 빨간 깃발로 물들이고 있다.

 

"대통령의 오판과 각 정당들이 국민을 이용한 정권 장악 욕심때문에 나라가 혼란에 빠져"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정치인들은 사욕을 버리고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를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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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최호정 회장, 국민의힘 지도부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 협력 당부
[아시아통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최호정 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이 8일 국민의힘 당 지도부를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최 회장은 이날 정해권 사무총장(인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장동혁 당대표,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 송언석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지방의회법이 내년 상반기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면담에서 최호정 회장은 "내년 첫 임시회에 지방의회법이 상정되어 상반기에 통과되기를 희망한다"며, "17개 광역의회와 226개 기초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대로 실현하고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당 대표와 수석 최고위원께서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동혁 당대표는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우리 당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은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해서라도 지방의회법 통과는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두 지도부는 또한 지방의회법의 통과가 제때 이뤄져 내년 후반기에 새롭게 구성되는 지방의회가 법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