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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만평

"더불어민주당 4.1조 감액안" 본회의 통과 !

헌정사 최초 야당 단독, 감액안 통과시킨 민주당 !!

[아시아통신]

"민주당이 673조 3000억원의 규모 예산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였다.

 

여.야 및 정부가 본회의 상정 직전까지 협의를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지역화폐 예산 증액은 최종결렬됐고, 대통령실 7,000억원 감액안은 논의조차 되지 않았다.

 

증액없이 감액만 헌정사에서 야당이 단독으로 감액 예산만을 통과시킨 민주당의 독선을 바라만 보고 있을 수 밖에 없는 국민의힘.

 

계엄을 일으킨 대통령의 어이없는 행동과 초유의 예산을 삭감. 탄핵으로 이어진 민주당의 폭거. 무능한 계파간 갈등으로 꼴불견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집권여당의 국힘/ 무엇하나 재대로 된것이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여기에 민주노총. 한국노총.등 노동계는 머리에 빨간띠를 머리에 두르고 여의도 광장을 빨간 깃발로 물들이고 있다.

 

"대통령의 오판과 각 정당들이 국민을 이용한 정권 장악 욕심때문에 나라가 혼란에 빠져"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정치인들은 사욕을 버리고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를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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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대변인으로 선임
[아시아통신]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이 지난 28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78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대변인으로 선임됐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도내 31개 시‧군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며,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협력과 연대를 목적으로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으며, 신임 사무총장과 대변인 선출이 함께 이뤄졌다. 김연균 의장은 도내 각 지방의회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대변인으로 선출되어 앞으로 협의회의 공식 입장을 대외적으로 전달하고, 도민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연균 대변인은 제9대 의정부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장암동, 신곡1‧2동, 자금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평소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번 선임과 관련해 김 대변인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협의체의 대변인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