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3.5℃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3.2℃
  • 흐림대구 1.3℃
  • 구름많음울산 3.0℃
  • 맑음광주 -0.2℃
  • 구름많음부산 6.6℃
  • 맑음고창 -1.6℃
  • 흐림제주 4.4℃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0.1℃
  • 구름많음경주시 1.9℃
  • 구름많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지역뉴스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다산동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예방교실 순항

 

[아시아통신]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부터 다산동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과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남양주제2청사에서 치매환자쉼터교실 및 치매예방·인지강화교실을 운영 중이다.

쉼터교실은 주 2회 3시간 운영되며, 치매환자의 센터 방문을 통해 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전문적인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가족들의 부양스트레스를 완화한다.

치매예방·인지강화교실은 주 1회 2시간으로 운영되며, 인지학습 태블릿 PC를 이용해 주의집중력, 시공간능력, 기억력 등 개인의 눈높이에 맞춘 인지능력 학습 훈련을 제공한다.

또한 미술, 원예, 수공예, 인지훈련학습지 등 분야별로 인지영역을 자극해 환자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치매예방교실의 한 참여자는 “예방교실에 참가하며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시간이 늘었고, 인지능력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겁게 치매예방을 할 수 있었다”라며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효과가 증명된 다양한 비약물적 중재를 적용하여 뇌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회적 활동과 참여를 통해 치매 진행을 최소화하는게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재)경기문화재단, 로봇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따뜻한 커피 한 잔! 경기창작캠퍼스 '갯벌카페' 오픈
[아시아통신]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문화예술 공간에 향기로운 휴식을 더한 무인 로봇카페 ‘갯벌카페’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갯벌카페’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소재한 경기 서해 지역 생태환경인 갯벌을 직관적으로 떠올리며 커피 등의 음료를 즐길 수 있게 조성한 곳으로, 지난해 11월 문을 연 생태체험형 교육 공간인 ‘갯벌놀이터’, 독서휴식공간 ‘갯벌책방’은 물론 경기창착캠퍼스에 함께 위치한 선감역사박물관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휴식과 편의를 제공한다. 문화예술과 자연, 역사 콘텐츠가 이어지는 캠퍼스 동선 속에서 전시·체험을 즐긴 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로, 방문객들의 체류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창작캠퍼스 선감생활동 1층에 위치한 ‘갯벌카페’는 키오스크 및 모바일 기기로 주문할 수 있으며, 주문부터 결제, 음료 제조, 픽업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무인 로봇카페로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원격 관리와 정기 점검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유지하며, 방문객에게 언제나 균일한 품질의 음료를 제공한다. 갯벌놀이터와 전시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