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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2동, 2024년 경로잔치 개최

 

[아시아통신]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은 지난 9일, 권선2동 경로잔치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관내 거주하는 73세 이상 어르신 2,158명을 초청해 『2024년 권선2동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물놀이, 고전무용, 민요 등 신명 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복지기여자 표창,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염태영 국회의원 당선인, 이재식 수원시의회 부의장, 도·시의회 의원 등 많은 내빈의 축사가 이어져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또한 권선2동 전 단체원이 참여하여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했으며 지역가수 축하공연으로 잔치의 흥을 돋우고 어르신 노래자랑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높여 모두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장성래 권선2동 경로잔치추진위원회장은 "경로잔치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경로 효친 사상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섭 권선2동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해 주신 권선2동 경로잔치추진위원회 및 단체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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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