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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품격 도시, 수원문화재단이 만들어 갑니다.

수원문화재단 새로운 비전 선포

 

[아시아통신] 수원문화재단은 4월 25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수원문화재단의 새로운 비전 선포식을 시행했다. 이번 선포식 개최는 재단 혁신(안) 발표와 더불어 새롭고 전문적인 문화관광 기관 운영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재단이 선보인 새로운 비전은 “문화관광 품격 도시, 지역과 함께 세계로”이다.

오영균 대표이사는 비전 선포식 전에 ‘수원문화재단 혁신 및 현안보고’에 대해 직원들과 공유하면서, 수원문화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 열정이 성과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시민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향후 역점을 둘 것임을 밝혔다. 이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재무건전성을 제고하고 자율·책임·역량을 강화하는 등 내부 역량을 정비하고 핵심 역량을 집중시키는 데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수원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보다 널리 알리고 많은 이들이 찾아오고 즐길 수 있게 하는 데 있다.

본격적으로 이어진 비전 선포식에서 오영균 대표이사는 “앞으로 하나의 비전 아래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서 재단에서 일하는 임직원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그 간의 12년을 새로이 돌아보는 기회로 삼으며 새로운 비전으로 직원들의 업무 목표를 결집하여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성과 직무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비전선포식에 참여한 모든 직원들이 함께 비전을 외쳤으며, 자리를 함께한 박현주 수원문화재단 노동조합 위원장은 “수원문화재단의 비전 달성을 향한 조직혁신 등에 있어서 앞으로도 노사 간의 소통과 협의의 과정 역시 중요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재단은 현재 2국(관광국, 문화국) 7부(기획경영부, 문화예술부, 공연부, 책문화부, 관광사업부, 문화재축제부, 전통사업부), 2센터(문화도시센터, 미디어센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원특례시의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또한 수원SK아트리움, 정조테마공연장, 111CM, 수원전통문화관, 수원시미디어센터, 어린이도서관, 푸른지대창작샘터 등 문화예술·관광시설 운영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관광 서비스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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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