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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통문화관, 세시풍속-북새통 '청명'

‘청명’ 절기 관련 전통문화체험 등 행사 열려

 

[아시아통신]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0일 토요일 절기 ‘청명’을 맞아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세시풍속-북새통 '청명' 행사를 진행한다.

청명(淸明)은 하늘이 맑아진다는 뜻을 가진 24절기 중 다섯 번째 절기로 주로 식목일과 비슷한 시기에 찾아오며, 봄 밭갈이를 통해 논농사를 준비하는 시기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명을 맞아 나무를 심는 풍습을 대신한 개운죽 심기, 봄에 어울리는 벚꽃 부채 만들기, 화전 만들기와 떡메 체험, 민속놀이 등의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시풍속-북새통 '청명'은 3월 26일부터 네이버 예약으로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수원전통문화관 관계자는 “‘청명’을 맞아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열리는 올해 첫 세시풍속-북새통 행사에서 봄나들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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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