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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백세건강강좌, 지금 만나러 갑니다' 운영

 

[아시아통신]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동장 공영화)은 지난 19일 영통구보건소 연계 '백세건강강좌, ‘지금 만나러 갑니다’' 사업을 처음 개시했다.

'백세건강강좌'는 영통2동과 영통구보건소의 협업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영통구보건소 내 관리의사가 영통2동을 방문하여 관내 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며 이후 참여자들의 자유로운 질의에 대하여 응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날 강좌는 주민 10여명이 참석했고 강좌 주제는 ‘감기’로 관리의사가 감기 대처 방법과 병원 방문 시기 등을 교육했다.

참여자 중 한 어르신은 “감기와 관련된 건강 교육을 들으면서 의료 상식도 생기고 질의응답 시간 동안 관련 궁금증도 해소되어 강의가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다. 앞으로도 적극 참여할 의향이 있다.”라고 말했다.

공영화 영통2동장은 “관내 주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게 되는 날까지 지역사회 모두가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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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