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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수련관 버려진 옷도 다시 보자, 느린패션 프로젝트 돌입

3월 6일부터 ‘찐환경 패션리더즈’ 프로그램 참가자 선착순 모집

 

[아시아통신]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수련관은 친환경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찐환경 패션리더즈’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찐환경 패션리더즈’는 청소년들이 문제해결을 위해 능동적으로 환경문제를 파악하고 실천방안을 직접 모색해보는 참여 프로젝트 기반 교육(PBL) 방식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오는 3월 23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총 6회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패션관련 환경교육 ▲새활용‧재활용 체험활동(헤어악세사리, 양발목 텀블러, 찐환경 반바지 만들기 등) ▲전시회 및 기부활동 등 패션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권선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통해 환경문제를 직면하고 스스로 실천 방안을 도출하는 활동으로 친환경적 문화를 전파하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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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