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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休), '자연과 함께 수원 길 따라, 걸음 따라' 열어

수원 팔색길, 행궁동 등에서 플로깅(plogging)

 

[아시아통신] 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休)는 5·12·19·26일 ‘자연과 함께 수원 길 따라 걸음 따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연과 함께 수원 길 따라 걸음 따라’는 수원의 팔색길, 화성행궁 등을 거닐며 플로깅(plogging)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플로깅이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3월 5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2시간 동안 4차례 활동한다. 사전 신청한 수원 여성 10명이 참여한다. 1회기는 수원시기후변화체험관과 제3색 매실길, 2회기는 제1색 모수길, 제2색 지게길, 3회기는 광교생태체험교육관, 제4색 여우길, 4회기는 행궁동 생태교통마을, 제8색 화성성곽길에서 활동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팔색길을 산책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플로깅 활동으로 자연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다음 분기에는 나혜석, 혜경궁 홍씨 등의 생가와 인권운동가였던 ‘용담 안점순 기억의 방’을 탐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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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