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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정2새마을문고, 어린이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정2새마을문고는 2월 5일부터 29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대학생들과 문고 회원들이 겨울방학 동안 홀로 집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학습지도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함께하는 봉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는 학습지도, 책 읽어주기, 그림 그리기·만들기 등의 미술 수업, 영어·중국어 회화 교실, 이야기 나눔까지 기획하고 운영하여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겨울방학을 선사했다.

김재숙 정2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이 방학 동안 집에서 외롭게 있었던 아이들의 학습 습관 개선이나 여가 활동 증진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수정 정자2동장은 “우리 정자2동 정2새마을문고에서 혼자 있는 아이들 대상으로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게 해줌과 더불어 관내 대학생들의 봉사 기회까지 마련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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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