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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회, 방학이 지루한 초등학생과 함께 방구석 탈출~!

2달간 겨울방학 단기 클래스 성료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8일부터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단기 클래스를 시작하여 2월 28일 마지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단기 클래스는 △어린이 방송댄스(7회 과정) △제빵 수업(4회 과정) △마을꽃피는 그림책 여행(독서 논술‧토론, 4회 과정) 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은 또래 아이들과 춤을 추고, 직접 빵을 만들며, 독서 수업을 하는 것이 즐겁다며 연신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제빵 수업에 함께 참여했던 학부모는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이뤄졌으면 좋겠다”라며 정자2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수정 정자2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더불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을 기획하여 추진해 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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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