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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전통 장 담그기 체험' 진행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조원2동 청사 옥상에서 2024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30여 명과 함께 ‘전통 장 담그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전통 장 전문가인 민진옥 강사의 장 담그기 강의를 시작으로 장 담그기에 대한 이론 수업을 가진 후 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담근 장은 4월까지 숙성시킨 후 된장과 간장으로 분리하는 ‘장 가르기’ 단계를 거쳐 10월에 참여자들과 취약계층에게 나누어 줄 예정이다. 또한, 5월에는 우리 고유 전통 장의 하나인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문미숙 조원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간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각자의 노력이 담긴 장을 이웃과 나눔으로써 이웃 사랑을 실천할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수정 조원2동장은 “이웃 나눔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더불어 전통 장 문화 또한 공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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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